본문 바로가기

쓰기

마눌과의내기...그쪽팔림

도호잔 2018.10.12 19:28 조회 수 : 0

오랫만에 마눌과 오붓하게 라면집에 앉았습니다. 고물 전축에서는 아주 오래전 잊혀져가는 모 발라드 가수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.
"아.. 제목이..XXXX지? 음 그래.." 마눌이 대답했습니다.
"어쭈 웬일로 기억을 다 하네? 역시 발라드는 xxx가 ... "
"어?... xxx라니?.. 어허 xxo지, 그것도 몰라?"
"에잉? ....옥신각신..."

제가 잘못 알고 있었더군요.

그 가수 이름은...

변진섭

제 착각은 ......변길섭

우이쒸